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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 의료영상 CD의 구조적 한계, 그리고 다운로드 전환이 가능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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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회 작성일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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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병원에서 의료영상 CD 발급받고 계신가요?


의무기록은 이미 온라인인데

왜 의료영상만 여전히 CD로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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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의무기록(PDF) 온라인 발급은 이미 보편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독 MRI, CT와 같은 '의료영상'만큼은 여전히 병원을 방문해 CD로 수령해야 하는 불편함이 남아있습니다.


의료영상 다운로드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 의료영상이 CD에 머물러 있었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며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SMI-DOWN 솔루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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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료영상 CD 발급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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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은 병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의무기록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 정보는 사정이 다릅니다.


의료영상 CD 발급이 유지되어 온 이유

의료영상의 표준 포맷인 DICOM파일은 일반 문서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 고용량 데이터: 한 번의 촬영으로 수백 MB에서 수 GB에 달하는 방대한 용량
  • 원본성 유지 의무: 법적으로 영상의 무결성이 보장되어야 진단 및 법적 증거로 활용 가능
  • 보안 및 책임 소재: 단순 파일 전송 방식으로는 의료기관이 보안 및 유출 책임을 충족하기 어려움

지금까지 CD는 '검증 가능한 전달 수단'으로 기능해왔으나

이제는 민원 발생과 병원 운영 부담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CD 발급 대기, 분실 재발급, 외부 제출 과정에서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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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상 CD의 숨겨진 위험: 위변조 검증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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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 CD 기반 DICOM 파일은 구조적으로 위변조 검출이 어려운 방식입니다.

 

기존 의료영상 유통 방식의 가장 큰 고민은 보안입니다.

  • 위변조의 용이성: 오픈 소스 툴을 사용하면 파일 내 환자명, 나이 등 메타데이터를 누구나 손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제3기관(보험사, 병무청 등)에서 이를 사후에 판독할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변경 여부를 외부 기관에서 확인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점입니다.
  • 악용 사례: 타인의 정상 영상을 본인 것으로 위조해 보험금을 부당 청구하거나 병역 특혜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암호화의 기술적 한계: 일반적인 암호화를 적용하면 병원 내부 PACS 시스템에서 영상을

         열 수 없는 호환성 문제가 생겨 도입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 세 가지 공백이 SMI-DOWN이 설계된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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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 발급의 2단계 전환: SMI-DOWN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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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병원이 시도하는 '온라인 신청'은 절반의 디지털화입니다.

  • 1단계 (현재): 신청은 온라인, 전달은 CD (결국 병원을 방문해야 함)
  • 2단계 (SMI-DOWN): 신청도 온라인, 전달도 온라인 (전 과정 비대면 완결 구조)

아이서티가 개발한 SMI-DOWN은 단순한 파일 전송 솔루션이 아닙니다.

의료영상의 원본성 검증과 보안 유통을 함께 실현하며 CD 없이도 동일한 수준의 신뢰성과 검증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2026년 상반기 '혁신 IT 대상' 보안·신뢰 기술 부문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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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서티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icerti_official/22425074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