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보안 SKT 유심 해킹 이후 대학, 병원 증명서 발급 시스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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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3회 작성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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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해킹은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외부 위탁 증명서 발급 시스템, 정말 안전할까요?
해킹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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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건은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통신사 인증 체계가 무력화되고
금융·SNS·업무 시스템까지 뚫리는 2차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해커는 SKT의 홈 가입자 서버(HSS)에 악성코드를 심어 유심 인증키(K값), 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 등
민감한 정보를 탈취했고, 피해자는 금융앱 접속, SNS 해킹, 계좌 도용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보안은 로그인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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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심 해킹이 무서운가요?
심 스와핑(SIM Swapping)이란?
유심 정보를 해킹해 사용자의 인증 권한을 가로채는 공격입니다.
한 번 성공하면, 금융 앱, 업무 시스템, SMS 인증까지 모두 무력화됩니다.
공격 유형 | 보안 취약점 | 시사점 |
유심 인증키 탈취 | 암호화 및 접근 제어 미흡 | 민감정보 반드시 암호화 필요 |
SIM 스와핑 | 단일 인증 체계 의존 | 다중 인증(MFA) 체계 도입 필요 |
악성코드 유입 | 실시간 탐지 실패 | 행위 기반 이상 탐지 시스템 도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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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피해 사례
- 서울 거주 A씨, 유심 해킹 2시간 만에 1,200만 원 인출
- 2021년 미국, SIM 스와핑 피해액 6,800만 달러(약 936억 원)
- 간편결제 도용, SNS 계정 탈취 후 2차 범죄로 악용
인증 기반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 보안 접근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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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은 대학도 예외가 아닙니다
올해 초, 한 온라인 증명서 발급 대행업체에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와 계약한 다수의 대학교에서는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을 발급받지 못해
학생들의 진학·취업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학생들의 학적정보와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에 저장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대학은 외부 대행업체의 서버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네트워크 장애나 보안사고 발생 시 속수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