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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서티 2024년 5차 세종대& 산·학·연 포럼에 참석 “EDRON-VIEW & I-VPM” 저전력 초고속 영상정보데이터 암호화 핵심 기술 소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1-21 11:26
조회
1469
📢아이서티 2024년 5차 세종대& 산·학·연 포럼에 참석하여 자사 “EDRON-VIEW & I-VPM” 솔루션 핵심 기술인 저전력 초고속 실시간 영상정보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한 암호화 기술은 국방사이버안보 분야는 물론 모든 산업 분야의 영상정보데이터를 촬영 단계부터 실시간 암호화 하는 기술로 촬영 영상의 위·변조 검증과 분실·도난·유출 방지를 지원한다. 또한 원본에 대한 무결성·기밀성·동일성을 입증하여 국방사이버안보에 있어 중요한 기술로 확인된다.
📢해당 기술은 특히 국방 드론, 바디캠, 전술 차량에 적용 시 사고(추락, 훼손, 탈취 등)에 대한 운용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어 향후 영상정보 분야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한국사이버국군발전협회의 한 관계자는 중국산 제품이 국내 방위산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어 보안 대응체계 대책 방안을 아이서티 김영호 부장에게 질의했다. 이에 아이서티의 전략사업부 김영호 부장은 국내에 들어와 있는 CCTV 제품은 90% 이상 중국산 제품으로 개인영상정보 유출 피해는 물론 군 최전방 CCTV까지 확산 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국산화 하는 움직임과 특히 보안에 취약한 영상정보에 대해 아이서티의 “EDRON-VIEW & I-VPM” 솔루션을 통해 보안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내용>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 동국대 국방안전연구센터, 한국사이버국군발전협회, 국제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은 19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2024년 5차 세종대& 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
민정식 아이서티 차장은 '저전력 초고속 실시간 영상정보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등 국방사이버안보 분야에 필요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변재선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장은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올해의 성과로 국방전산정보원과 1회의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군이 사이버 시큐리티 신기술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라면서 “다양한 사이버안보 그룹과 동반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58918?sid=105
📢이번 포럼에서 발표한 암호화 기술은 국방사이버안보 분야는 물론 모든 산업 분야의 영상정보데이터를 촬영 단계부터 실시간 암호화 하는 기술로 촬영 영상의 위·변조 검증과 분실·도난·유출 방지를 지원한다. 또한 원본에 대한 무결성·기밀성·동일성을 입증하여 국방사이버안보에 있어 중요한 기술로 확인된다.
📢해당 기술은 특히 국방 드론, 바디캠, 전술 차량에 적용 시 사고(추락, 훼손, 탈취 등)에 대한 운용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어 향후 영상정보 분야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한국사이버국군발전협회의 한 관계자는 중국산 제품이 국내 방위산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어 보안 대응체계 대책 방안을 아이서티 김영호 부장에게 질의했다. 이에 아이서티의 전략사업부 김영호 부장은 국내에 들어와 있는 CCTV 제품은 90% 이상 중국산 제품으로 개인영상정보 유출 피해는 물론 군 최전방 CCTV까지 확산 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국산화 하는 움직임과 특히 보안에 취약한 영상정보에 대해 아이서티의 “EDRON-VIEW & I-VPM” 솔루션을 통해 보안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내용>
세종대& 산·학·연 포럼, '양자 암호·AI·영상 보안' 신기술 동향 공유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 동국대 국방안전연구센터, 한국사이버국군발전협회, 국제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은 19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2024년 5차 세종대& 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
민정식 아이서티 차장은 '저전력 초고속 실시간 영상정보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등 국방사이버안보 분야에 필요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변재선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장은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올해의 성과로 국방전산정보원과 1회의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군이 사이버 시큐리티 신기술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라면서 “다양한 사이버안보 그룹과 동반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58918?sid=105